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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the week

금주에 선정된 화제의 리뷰입니다.
by kimyh10
2017-07-06
by soccerjunh
2017-04-18
by calvin1509
2017-03-08
by twakid
2017-03-08
by calvin1509
2017-06-09
by reformer03
2017-03-08

Latest reviews

최신 리뷰 입니다.

『고대 이스라엘 문화』

reviewed by shinbass
2017-08-12 오후 1:54:43
본서는 CLC 출판사에서 나오는 ‘고대 근동 시리즈’에 속한 책으로 성경의 구약 시대, 특히 철기 시대(주전 1200 ~ 586년)의 이스라엘 민족과 문화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다루는 내용은 ‘이스라엘 민족의 집과 가정’, ‘삶의 수단’, ‘세습 국가’, ‘문화와 삶의 표현’, 그리고 ‘종교적 관습’이라는 소제목들이 말하는 것처럼 당대 이스라엘 민족의 삶을 둘러싼 모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시공에 갇힌 유한한 인간이 모두 이해할 수는 없기에 먼저는 겸손한 태도가 요구되지만 이성과 합리로 이해할 수 있는 수준 내에서는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태도 역시 요구될 것입니다(신 29:29). 성경에 관한 모든 책은 양립되기 어려울 수도 있는 이 과제를 얼마만큼 해결하느냐가 관건일 것인데 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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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데일 주석시리즈 중 셀만의 "역대하"

reviewed by qoxowls77
2017-08-10 오후 5:29:34
본서는 세기가 지났음에도 여전히 영향력이 있는 틴데일 주석시리즈 중 지난 달(07.20.) 라비블에서 나온 뜨끈뜨끈한 신간 도서 “역대하”입니다. 전 런던 Spurgeon''''s College에서 구약학으로 재직하신 마틴 셀만 교수님이 쓰시고, 남아공 University of Pretoria에서 Ph.D를 마친 뒤 칼빈대에서 봉직하신 임요한 교수님이 번역하셨네요. . 역대기는 사무엘, 열왕기, 에스라, 느헤미야를 비롯한 다른 성경들과 연대적으로 겹치는 구간들로 인해 그 해석에 있어 ‘비교분석’ 할 것을 기본으로 요청합니다. 또 역대기 그 자체로 갖고 있는 ‘해석상의 난해함’은 더욱 역대기로의 접근을 어렵게 만드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한편 말씀봉사자들은 단순히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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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실한 독일성서학 입문서

reviewed by jaekyong23
2017-08-09 오후 2:10:44
<책소개 - 구약성경 입문> 부제 : 구약성경의 정경과 외경, 주제 연구 길잡이 저자 : 마틴 뢰젤  출판사 : clc   1. 충실한 독일 성서학 교제 - 이 책은 96년 처음 출판되어서 20여 년 간 독일 및 여러 국가에서 성서학 입문서로 사용되었다. 이 책은 영미권 중심의 성서학과는 다른 좀 더 폭넓은 독일 성서학을 소개한다.  - 우선적으로 이 책은 히브리어 전통과 루터파 전통의 정경 목록을 적절히 조화시키면서 구약 외경 10편 정도를 설명한다. 이러한 정경 목록의 순서는 오경(토라), 전기 예언서(신명기계 역사서), 역대기계 문헌, 성문서(크투빔), 예언서(느비임)로 정리된다. 이는 70인역 이후의 정경 목록, 분류에 익숙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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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신학의 도전 (원서명: Encountering Theology of Mission / 9780801026621)

크레이그 오트|스티브 J. 스트라우스|티모시 C. 테넌트

복음주의 선교신학 개론서 :)

reviewed by seodj59
2017-08-09 오전 11:31:17
개론서들은 크게 양극단의 평가에 종종 시달리는 것 같습니다. 한편에서는 입문자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한번에 주려하여 독자들이 이를 소화시키는 중에 그 주제에 대해 가지고 있던 일말의 관심이나 흥미마저 잃게 만든다는 뼈아픈 평가를 듣습니다. 또 한편에서는 지나치게 독자들의 편의에서 내용들을 담다보니 읽는 독자로 하여금 더 높은 고지에 다다르고자 하는 방향과 동력을 제시하지 못한다는 평가도 받습니다. 이러한 평가들을 고려해볼때, 만일 개론서의 덕목이란 것이 있다고 한다면 그 중 하나는 ''적절함''이 아닐까 합니다. 양극단의 두 평가가 견지하고 있는 개론서의 ''요소''들을 조화롭게 어우르는 ''적절함'' 말입니다.   본서는 이러한 관점에서 ''적절함''이라는 덕목을 지니고 있는 선교신학 개론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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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서의 수사학

C. 클리프턴 블랙|권오창(tran)

<복음서, 이렇게 읽을 수도 있다.>

reviewed by wodhks0804
2017-08-08 오후 8:01:41
같은 풍경이라도 낮설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복음서를 인류가 2000년 동안 바라봐 온 하나의 풍경이라고 했을 때, 처음으로 수사학이라는 언덕에서 바라본 복음서는 또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처음으로 양식비평, 편집비평에 대해서 배웠을 때의 느낌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복음서를 이렇게도 볼 수 있다는 것이 새롭고 또 재미있었습니다. 에서 N.T Wright는 왜 아직도 키케로와 바울의 관계성에 대한 박사논문이 나오지 않았는지 의문이라고 쓰기도 했지요. 지금 그런 논문이 나왔는지 알수는 없지만, 적어도 이 책은 복음서와 고전 수사학의 관계성에 대한 좋은 하나의 가이드임이 분명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소요학파의 수사학으로부터 현대의 수사학에 이르기까지, 수사학의 관점에서 조명된 복음서가 어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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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데일 예레미야, 애가

reviewed by tazan2008
2017-08-04 오후 7:39:28
clc에서 출판한 틴데일 주석 예레미야, 애가는 2017년 7월에 출판된 신간입니다. 틴데일 주석은 처음 접하는 주석인데도 편집이 아주 보기 좋은것 같습니다. 일단 눈이 피로하지 않은 편집이 눈에 띄고, 문맥-주석-의미의 단계로 신학을 하시는 분이 아니라 큐티를 하시는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전체 문맥 속에서 성경을 볼 수 있도록 간결하면서도 기분좋은 편집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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