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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TS (JSNTSup) 594: Bible and Bedlam: Madness, Sanism, and New Testament Interpretation

Lawrence, Louise J.
Bloomsbury T&T Clark
2018-08-23
HB ?| 6.3 x 9.5 x 0 Inch| 2.2 kg| 200 pages| ISBN 9780567657534
도서상태 :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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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Bible and Bedlam first critically questions the exclusion and stereotyping of certain biblical characters and scholars perceived as 'mad', as such judgements illustrate the 'sanism' (prejudice against individuals who are diagnosed or perceived as mentally ill) perpetuated within the discipline of Western biblical studies. Second, it seeks to highlight the widespread ideological 'gatekeeping' - 'protection' and 'policing' of madness in both western history and scholarship - with regard to celebrated biblical figures, including Jesus and Paul. Third, it initiates creative exchanges between biblical texts, interpretations and contemporary voices from 'mad' studies and sources (autobiographies, memoirs etc.), which are designed to critically disturb, disrupt and displace commonly projected (and often pejorative) assumptions surrounding 'madness'. Voices of those subject to diagnostic labelling such as autism, schizophrenia and/or psychosis are among those juxtaposed here with selected biblical interpretations and texts.

LaBible's Review

<2018년 9월 27일 최재덕 교수님 소개글>

 

『성경과 정신질환: 광기,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 그리고 신약성경해석』

 

Bedlam이란 원래 중세에 런던에 있던 정신병원의 이름에서 나온 말로서 중세의 정신병원이란 감금과 수용 이상을 벗어나지 못한 난리통의 상태였음을 뜻한다. 이러한 제목에서 드러나듯이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광기나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의 문제를 다음과 같이 예리하게 지적하고 있다.  

첫째로, ‘성경과 정신질환’이라는 제목의 이 책은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을 ‘광기’라고 여겨 배제하고 어떤 특정의 인물로 고정화(stereotyping)시키는 문제를 비판적으로 질문하고 있다. 저자는 그러한 생각은 서구의 성서학연구의 원리 안에서 영구화되고 있다고 할 수 있는 새니즘(‘sanism’) 즉 정신적으로 아픈 상태에 있다고 진단되거나 판단된 사람들에 대한 편견을 잘 보여준다고 주장한다. 

둘째로,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널리 알려져 있는 소위 사상적인 ‘문지키기’(‘gatekeeping’)라고 불리는 것으로 예수와 바울을 포함해 널리 알려진 성경적인 인물들과 관련한 서구 역사와 학문활동에 있어서의 ‘광기’에 대한 ‘보호’(protection)와 감시(‘policing’)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려고 노력한다.

셋째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광기’를 둘러싼 흔히 의도적인 (그리고 자주 경멸적인) 전제들을 비평적으로 방해하고, 중단시키고, 대체하려고 계획된, 성서 본문들을 둘러싼 논쟁들, 해석들과 오늘날의 여러 비평적인 주장들과 자료들(자서전이나 회고록 등등)에 대한 창조적인 논쟁에 불을 당긴다.

저자는 자폐증, 정신분열증, 정신이상으로 진단되고 분류될 수 있는 것에 관한 주장들을 특별히 선별한 성경적 해석들과 본문들과 함께 나란히 제시하고 있다.

과거에도 그랬지만 특히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바 약간의 정신적인 이상 현상도 곧바로 정신적인 질병으로 치부하며 이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사회에서 격리시키고 배제시켜온 서구사회와 학계의 문제를 예리하게 비판하면서 이를 성서학적으로 연구한 논문이라는 점이 이 책의 독특한 점이다. 이러한 주제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연구를 시작하는 단계에서 필히 읽어야 하는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저자인 루이제 제이 로렌스는 현재 영국 엑스터 대학의 신약학 부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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