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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 주변 세계 탐구: 고대 근동 사람들과 장소들 (고대 근동 시리즈 27) (원서명 World around the Old Testament: The People and Places of the Ancient Near East)

Arnold, Bill T. | 빌 T. 아놀드|임요한(tran)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19-01-15
HB ?| 0 x 0 x 0 Inch| 2 kg| 719 pages| ISBN 9788934119197
도서상태 :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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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구약성경 시대의 이스라엘 주변 국가들에 대한 탐구서이다. 이스라엘 주변 국가 사람들인 아모리 족속, 앗수르와 앗수르 사람들, 바빌론, 우가릿, 이집트, 히타이트족, 아람, 페니키아, 트랜스요르단에 속한 암몬 사람들을 모아놓았다.

또 모압 사람들, 에돔 사람들, 블레셋 사람들, 페르시아 사람들, 아라비아 사람들, 그리스 사람들과 구약성경의 관계에 대하여 각 분야별 전문 학자들이 연구한 아티클을 모아 놓은 책으로, 각 국가나 민족의 개별적 특성과 그들의 성경과의 연관성을 연구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User's Reviews

구약성경 주변세계 탐구 리뷰

reviewed by godssondj
2019-03-15 오후 1:15:53

본서는 구약의 주변 세계로 명명된 고대근동의 여러 지역과 민족, 국가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과 정보를 제시한다. 구약의 세계는 넓은 의미에서 고대 이스라엘 시기, 이스라엘 왕국 시기, 문헌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준 포로기 이후 시기를 모두 포함하며, 직,간접적으로 구약 세계에 영향을 준 13개의 민족 또는 국가를 소개한다.

최근 (한국에서도) 이스라엘 역사와 구약 연구에 있어 고대근동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여러 책들이 출간되었다. 많은 책들이 고대근동의 종교나 특정 상황에서의 정치적인 측면에 집중하여 이스라엘이나 구약의 신앙을 재조명 하는 데에 초점을 맞춘다. 본서는 이러한 기술적 작업이 아니라 철저히 학술적 작업 위에서 고대근동과 구약세계의 관계(영향)에 집중한다.

 

첫째 본서는 해당 주제에 대한 2000년대 이후의 연구가 반영된 최신의 학술서다. 그로 인해 최신의 연구들을 기반으로 기존의 주장들이 어떤 도전을 받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고 해당 주제(집단)에 대한 연구사를 개괄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즉 특정 민족이나 국가에 대한 개괄적 정보뿐만 아니라 그 집단에 관한 연구의 역사적 개관도 살펴볼 수 있다.

둘째 본서는 구약세계와 특정 집단 사이의 상관성에 대해 관심을 둔다. 본서는 구약 세계의 주변 민족들에 대한 개괄적 정보 제시를 가장 우선하며 구약 세계와의 상관성에도 중요한 초점을 맞춘다. 앗수르의 경우 구약세계와 관련이 있는 시기를 상술하고 있다. 또한 왕국 시대의 주변국인 페니키아, 이집트, 아람 등의 연구가 구약세계와의 상관성을 염두에 두고 기술하고 있다. 이들의 연구를 통해 이스라엘 왕국의 각 시대별 역사적 정황을 유추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우가릿이나 히타이트 연구에서도 따로 목차를 구성하여 구약세계와의 관련성을 언급한다. 다만 바벨론이나 페르시아에 관한 연구에선 이러한 특징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 이 두 나라가 구약 문헌 형성의 중요한 영향을 준 시대와 관련이 있기에 독자로서 아쉬움이 남는다.

셋째 본서는 목차구성이 비교적 자유롭다. 본서는 학자에 따라 해당 장의 목차구성이 자유롭다. 그로 인해 학자들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고대근동 문헌들을 직접적으로 살펴볼 수 있기에 구약 본문과 구약 세계에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준 자료들을 직접 볼 수 있다. 다만 고대근동에 관한 지식 없이는 학자들이 특정 주제들을 다루는 이유를 알기 어렵고, 구약세계와의 상관성에 집중하여 목차를 구성했다면 책의 초점이 더 명확했을 것으로 보인다.

 

종합하면 본서는 2000년대 이후의 연구가 반영된 고대근동의 여러 민족과 나라들에 관한 최신의 학술서라고 할 수 있다. 고대근동문화를 비롯한 고대근동에 관한 개론적 지식을 다룬 책을 먼저 읽은 후에 본서를 읽을 것을 추천한다. 본서의 각 장들의 연구를 종합하면 이스라엘을 둘러싼 시대별 국제정세와 정치상황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며, 구약의 사건과 본문의 여러 기록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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