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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통하는 목사 - 삶에 밑줄 긋기

김요한
새물결플러스
2017-09-22
PB ?| 0 x 0 x 0 Inch| 1 kg| 312 pages| ISBN 9791161290362
도서상태 :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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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오늘 한국 개신교의 치부와 참화의 중심에는 “목사들”이 자리하고 있다. 목사의 자질, 처신, 역할에 대한 회의와 반감이 개신교 추락의 일등공신이다. 목사는 하나님 나라 구원의 지상적 에이전트로서 경건한 영성과 탁월한 신학적 성찰 및 고결한 윤리의식으로 무장되어야 한다. 하지만 지금 우리의 현실에서 그런 담론은 너무 아득하고 벅차다. 따라서 이 책은 현실에서 꼭 필요한 이야기를 건넨다. 

한국 개신교 목회 현장 일반에서 언제든 자연스럽게 맞닥뜨리며 우리 모두를 아프게 하고 절망케 하는 문제들과 정면으로 맞선다. 그렇지만 한국교회를 전지적 시선에서 일방적으로 비난하기보다는 “긍휼한 마음으로 껴안으며” 대화를 시도한다. 그러면서도 궁극적으로 목사다움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자고 제안한다. 목회자뿐 아니라 동시대 한국교회의 고민과 아픔을 공유한 일반 신자들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주제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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