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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the week

금주에 선정된 화제의 리뷰입니다.
by kimyh10
2017-07-06
by soccerjunh
2017-04-18
by calvin1509
2017-03-08
by reformer03
2017-03-08
by twakid
2017-03-08
by calvin1509
2017-06-09

Latest reviews

최신 리뷰 입니다.

다시보기: 이스라엘의 포로와 회복

reviewed by ohinyong
2019-06-16 오후 11:38:04
오늘날 구약학에서 특히 포로기와 포로 후기의 신학 사상 연구에 기념비적인 기여를 한 피터 R. 아크로이드를 기념하기 위해 2006년에 출간된 기념 논문집이다. 총 11명의 아크로이드의 제자이며 영향을 받은 학자들이 12편의 논문을 기고하여 만들어졌다. 아크로이드는 왕성히 활동하던 시절에는 고고학적 지식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후대에 끼친 영향은 막대했다. 그것은 이 논문집만 보더라도 충분히 인식할 수 있다. 아크로이드는 기본적으로 오늘날에는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당시만 하더라도 포로기 시절 이스라엘은 거의 ''텅 빈 땅''이라는 인식이 만연했다. 하지만 그는 사실상 아주 소수만 포로로 간 것으로 주장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초기에는 예레미야, 에스겔, 제2이사야, 스가랴, 학개, 신명기 역사서, 제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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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이스라엘의 포로와 회복에 대한 간략한 리뷰

reviewed by jdj0115
2019-06-04 오후 5:18:14
책의 서론에서 언급하는 대로 이 책은 피터 아크로이드의 학문적 업적을 기념하기 위하여 여러 학자들의 글을 모아서 출간한 책이다. 그러므로 그의 아이디어가 이 책의 여러 에세이들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 지를 알려면 [이스라엘의 포로와 회복]이라는 그의 책도 더불어 읽어보면 좋을 것이라 여겨진다. 이미 서론에서 12편의 에세이들을 간략하지만 자세하고 친절하게 요약 평가해 주고 있어서 서론만 읽더라고 전체 책을 다 읽은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이런 류의 기념집의 장점은 관심 있는 제목의 글을 먼저 읽어도 전혀 이야기 흐름에 방해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생소한 T&T Clark의 The Library of Second Temple Studies 시리즈(73)에 속한 책을 우리말로 읽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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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바이블 요한계시록 2 (10~22장)

Koester, Craig R.|최흥진(tran)

복이 있으리라

reviewed by jongpill76
2019-05-28 오후 10:02:25
루터 신학교의 교수 크레이크 쾨스터의 요한계시록 주석이다. 두권으로 출간되었기에 본 도서인 요한계시록2는 계시록 10-22장까지를 주해하고 있다. 바야흐로 종말의 시대다. 너나 할 것없이 기독교가 아니어도 종말을 논할만큼, 세상이 각박하고 어지럽다. 이때 시의적절하게 번역되어 출간한 본 계시록 주석이 참으로 귀하지 않을 수 없다. 추천의 글에서 윤철원 박사가 이야기하듯, 본 주석은 공시적이면서 통시적이다. 어느곳 하나 치우치지 않고 본문을 해석을 현대에까지 균형감있게 끌어온다. 모든 성경이 그렇지만 계시록 만큼 예수님이 화려한 조명을 받고 계신 책이 있을까 싶다. 예수의 사역을 통한 하나님 나라, 하나님 통치의 실현이 계시록에서 기가막히게 드러나고 있는데, 이것을 저자는 독자에게 생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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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V 포터블.

reviewed by noah
2019-05-11 오전 11:59:12
○ Black letter text ○ Double-column, paragraph format ○ 백색종이. 무박?(금도련도 은도련도 적도련도 아니어서 성경인게 티가 안나서 갖고 다니기는 좋습니다.) ○ 인조가죽(신소재?), 마호가니 색상- 아주 좋습니다. ○ printed in china (중국산치고는 인쇄도 진하고 만듦새가 깔끔합니다.) ○ 타번역 thinline bible 보다 크기가 작아서 줄간이 좁습니다만 읽기 불편하지 않습니다. 갖고 다니기 좋은 판형과 글자크기. ○ ESV는 10포인트가 large print네요. 타번역 large print 는 11포인트 이상인 것 같은데, ESV는 10포인트가 큰 편에 속하네요. ○ 희망사항: ▷ Red letter였다면 ▷ 판형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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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바이블 요한계시록 1 (1~9장)

Koester, Craig R.|최흥진(tran)

간명한 해석사!

reviewed by hchsung
2019-04-23 오후 2:44:09
앵커바이블 요한계시록Ⅰ의 특별한 장점 중의 하나는 바로 1부 해석의 역사와 영향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요한계시록의 해석을 일목요연하게 4장에 걸쳐 역사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것이 다른 요한계시록 주석과는 변별되는 지점이라고 하겠다. 필자가 이 부분에 관심을 지녔던 이유는 가다머의 해석학이 떠올랐기 때문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 가다머는 본문과 독자 사이에 지평의 융합이 일어나는데 그것은 선이해를 가진 독자가 본문과 대화하면서 해석하고 적용한다는 것이다. 허쉬가 주장하는 본문의 의미는 존재하지 않고 본문과 독자 간의 상관관계에서 해석과 적용이 나온다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이 책의 간결한 요한계시록 해석사는 의미가 컸다고 본다. 먼저, 서방 교회에는 영지주의(마르시온), 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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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란 이름 속에 감춰진 상처

reviewed by pjb3603
2019-04-16 오전 12:42:37
2019년 3월의 마지막 날 출판된 [가족 상처 회복하기] (로버트 맥기, 팻 스프링글 외 저, 권은혜, 선정현 외 역, CLC, 2019)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모인 이들이 상처를 가슴에 파묻고만 사는 시대에 올바른 가족의 모습을 회복하기 위해 “상처 회복”이라는 처방전을 내려주는 가정 주치의다. 처방전에 따른 치료 과정 또한 전문적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이 책은 열 두 단원의 대단원과 각 단원 당 5일간의 내용으로 구성 해두었다. 그 덕분에 평일 5일을 할애한다면 약 3개월 동안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가족 상처 회복을 위한 작전 계획”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 상처는 순간적이든 지속적이든 우리의 몸과 마음에 깊은 생채기를 낸다. 무엇보다 이러한 상처는 사람을 계속해서 그 기억과 상태에 머물러 성숙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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