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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TS (JSNTSup) 529: Anthropology and New Testament Theology

2019-01-04 오후 4:47:00

<2019년 1월 4일 오민용 박사님 소개글>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시편 8:3-4) 

시편의 이 구절을 읽을 때면 “사람이 무엇이고,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돌보시는가?” 라는 의문이 들곤 합니다. 그리고 그 의문에 대한 응답은 늘 그 분의 사랑과 은혜로 귀결되곤 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인간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중요합니다. 현대사회의 첨예한 문제인 낙태, 안락사, 동성애 등의 문제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이해가 근본적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인간에 대한 이해는 개념적인 문제 차원이기 보다 실존적인 문제이기도 합니다. 신학에서 인간에 대한 이해는 조직신학의 분과에서 다루어져 왔습니다. 조직신학은 주로 창조, 타락, 구속의 관점에서 인간을 다룹니다. 인간에 대한 조직신학적 연구는 인간의 이해에 대한 지평을 제공해 줍니다. 이 지평에 우리의 눈을 조금 더 가까이 가져가 보면 성경에 나타난 구체적인 인간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목회현장에서 개념으로 추상화된 인간이 아니라 살아있는 구체적인 인간을 대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약에 나타난 다양한 인간의 모습은 신학적 연구뿐만 아니라 목회에서도 유익합니다.  

이 책은 “인간은 무엇인가?” 라는 단 하나의 질문을 신약성경의 여러 본문을 통해 탐구합니다. 이 탐구는 이 질문에 대한 단 하나의 대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각 본문이 어떻게 인간을 이해라고 있는지에 대한 탐구입니다.

이 책은 Cosmology and New Testament Theology 시리즈와 The Library of New Testament Studies시리즈에 수록된 책입니다. 이 책의 전반부에 위치한 세 꼭지의 글은 각각 구약학, 제2성전의 유대교, 그리스-로마 시대의 텍스트를 다룹니다. 그 후 아홉 꼭지의 글을 통해 신약성경 본문을 다룹니다. 그리고 후반에 위치한 두 꼭지의 글은 신약성경의 각 권을 통해 바라본 인간 이해가 편협함에 함몰되지 않도록, 신약성경 전체에 나타난 인간 이해에 대한 신학적 함의를 탐구합니다. 이 작업은 성서학자와 조직 신학자에 의해 이루어지는데, 그러나 이 작업은 아홉 꼭지의 글에 대한 응답이 아닙니다. 오히려 신약성경에 나타난 인간 이해가 “인간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끊임없이 기여하도록 만듭니다.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해는 자신에 대한 이해, 이웃(타자)에 대한 이해 그리고 인간을 사랑한 하나님에 대한 이해에 필요한 기초적인 이해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통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사랑에 이르기를 소망합니다.

LNTS (JSNTSup) 529: Anthropology and New Testament Theology

Jason Maston and Benjamin E. Reynolds
Bloomsbury T&T Clark
20171214
HB ? 0 x 0 x 0 Inch 2 kg 304 pages ISBN 9780567660343
GBP 85.00 (135,660) Save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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