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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여백이 있었다

홍순관
새물결플러스
2019-11-22
PB ?| 0 x 0 x 0 Inch| 1 kg| 168 pages| ISBN 9791161291307
도서상태 :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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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예술가가 상상하는 태초는 어떤 모습일까? 저자는 왜 태초에 여백이 있었다고 말하는 것일까? 저자의 감성과 사유는 어느 우물에서 길어 올려진 샘물일까? 생명·평화·통일을 주제로 공연과 전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저자는 자연에서 느낀 경외감과 창작 활동에서 얻은 깨달음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창조와 섭리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1부에서 저자는 숨, 소리, 물, 바람, 나무와 같은 자연에서 발견되는 여백을 통해 우리의 삶의 근본이 무엇인지, 그것에 담긴 하나님 나라와 예수의 뜻이 무엇인지를 특유의 은유로 성찰한다. 2부에서는 서예와 소조 작업을 하며 저자 자신의 몸과 마음으로 깨닫게 된 하나님의 섭리를 이야기한다.

저자는 어린 시절, 한평생 먹을 갈고 붓을 들어 글을 쓰셨던 아버지로부터 여백이란 "작품을 결정짓는 중요한 것"이라는 가르침을 받는다. 이후 그 가르침은 먹으로 그린 그림들이 빈 공간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깨달음으로 이어지고, 더 나아가 "하나님 나라는 여백의 회화요, 여백의 노래"라는 신앙 고백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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